제1책임자의 권력(인민론단)
2015년 07월 14일 11: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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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알수 없어도 “제1책임자”가 부문담당의 대명사로 되였으며 일언천금의 핵심단어로 되였다. 한 간부가 치렬한 경쟁속에서 두각을 내밀어 제1책임자로 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다. 당이 한 부문의 책임자를 양성하려면 도덕, 능력, 근면, 치적, 청렴 등 5개 방면으로부터 전면적인 고찰이 필요하기에 정세하고도 고심한 사업이 필요하다. 관건적인 직위에서의 관건적인 인물로서 절대다수 제1책임자들은 모두 무거운 부탁을 저버리지 않고 충실히 직책을 리행할수 있다.
하지만 제1책임자의 역할을 잘하자면 쉽지 않은바 일부 사람들이 이를 명백히 안다고 할수 없다. 제1 책임자의 권력은 범상치 않아 일단 행사하게 되면 “해빛에 쪼이고 불우에 굽히게 되”는데 대중들의 주시하에 가두와 밭머리에서의 생각과 행동은 당규률을 위반하지 말아야 하며 민심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제1책임자의 권력은 늘이고 줄이며 회수하고 하부이양하며 행사하고 정지하는 가운데 학문과 지조, 규칙과 구속성을 갖고있다.
엄격히 당을 다스리고 법에 의해 나라를 관리하며 사업과 창업을 함에 있어서 관건은 각급, 각 부문의 제1책임자들이며 또한 “관건적인 소수”이기도 하다. 습근평총서기는 “제1책임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며” “지도간부가 지위가 높아도 제멋대로 권력을 행사하지 않고권력이 커도 사리를 도모하지 않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제1책임자를 관리하고 제1책임자의 권력을 단속하는것이 더우기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