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은 "개혁의 실천자"에게 있으라
2015년 07월 03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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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지 않으면 이르지 못하고 일을 하지 않으면 성사할수 없다. 개혁의 배가 물살이 가장 센 곳에 이르러 어떻게 하면 “최후 1킬로메터”를 통과할것인가는 개혁의 성패를 직접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오늘부터 여러 대형 언론매체들이 집중적으로 개혁전면심화시리즈를 펴내여 올해 들어서 각지, 각 부문에서 제반 령역의 개혁을 추진하는 구체조치와 진전성과를 점검하게 된다. 각지의 난관공략 새로운 조치, 새로운 성과, 새로운 경험들은 필연코 더 많은 개혁자들로 하여금 본보기를 따라배워 개혁을 촉진하고 시달을 틀어쥐도록 격려하게 될것이다.
2015년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반년 남짓한 동안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는 이미 회의를 6차 열고 하나하나의 중대한 개혁방안을 륙속 출범했다. 행정기구간소화와 심사비준권한 하부이양의 “선수조치”는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힘찬 활력을 최대한 격발시켰으며 지도간부 사법활동간섭 책임추궁제도의 구축은 사법운행을 위해 “방음공간”을 만들어주었으며 농촌교사지지와 학생모집제도 개혁은 더많은 농촌아이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반년동안 기층탐색과 최상층설계의 량성 상호작용은 군중들이 제일 기대하는 령역부터 개혁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제약하는 가장 돌출한 문제부터 개혁함으로써 개혁의 에너지가 끊임없이 집결하고 성과가 끊임없이 눈에 띄이게 했다. 각지, 각 부문은 습근평총서기가 요구한것처럼 “개혁의 촉진파가 될뿐만아니라 개혁의 실천자로 되여”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개혁의 획득감을 갖다주고있고 또한 과학적인 개혁방법론을 검증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