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능통한 사람이 되여야
-노력하여 당과 인민이 신임하는 훌륭한 간부로 될데 대하여(1)
본사 론평원
2015년 07월 06일 13: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노력하여 당과 인민이 신임하는 훌륭한 간부로 되여야 한다” 이는 습근평총서기가 전국 우수 현위서기들을 회견할 때 제기한 요구이다. 정확한 정치관점이 없으면 령혼이 없는것과 같다. 지도간부들은 당과 국가 사업의 중견력량이다. 정치두뇌가 명석한가, 정치립장이 확고한가 하는것은 그가 큰 임무를 맡고 큰 기대를 어깨에 짊어질수 있는가 하는 주요표준이다. 습근평총서기가 현위서기들에게 제기한 네가지 요구중 첫번째가 바로 “정치에 능통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이는 전국의 2800여명 현위서기들에 대한 간곡한 부탁이며 모든 당원간부들에 대한 각별한 타이름이다.
정치에 능통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바로 당에 대한 절대적충성으로서 “마음속에 당이 있고 마음속에 민중이 있으며 마음속에 책임이 있고 마음속에 경계가 있는것이다. 시종 당과 인민을 마음속 최고의 자리에 놓고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리행하며 자각적으로 당의 규률과 규칙을 집행하고 신심이 확고하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실무적이고 성실하게 집정하며 과감하게 담당하고 청정렴결한 좋은 간부로 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