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참석” 가동식 줄여야(금일담)
손귀서
2015년 07월 13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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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중점공사대상이 전단계 시공임무를 완성하고 다음단계에 순조롭게 진입하게 되였는데 오전 9시로 정한 행사가 “가동식”에 참석할 지도자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한시간 반이나 지연되였다.
매개 공사, 매개 대상은 모두 상대적으로 중요한 시간절점이 있다. 인식을 통일하고 응집력을 모으기 위해 일부 간소한 활동을 진행하는데는 일정한 합리성이 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지나치게 의식을 중요시하면서 지도자가 참석하여 연설을 하지 않으면 대상의 중요성, 상급의 관심정도를 체현할수 없는것처럼 생각한다. 조률 등 면의 원인으로 또 “모든것이 다 준비되였는데 지도자가 아직 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것을 피하기 어렵게 된다. 지도자의 참석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일부 조직자들은 심지어 시공인원들이 수중의 일을 잠시 그만들것을 요구하는데 이같은 형식주의는 인력, 물력, 재력을 랑비할뿐만아니라 나쁜 풍기와 영향을 산생하기 쉽다.
“실무는 가장 소박한 방법론이다.” 지도자로 말할 때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백방으로 공사의 순조로운 진척을 보장하는것이 공사에 대한 최대의 지지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런 형식주의흔적이 엄중한 “가동식”, “개막식”은 적게 조직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