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 선진성 대중성을 절실히 증강해야
-중앙 당의 대중단체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중요연설을 학습할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5년 07월 10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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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마르지 않는것은 원천이 있기때문이요, 나무가 뽑히지 않은것은 뿌리가 있기때문이다.” 당집권후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군중을 리탈하는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와 같은 위험을 피할수 있겠는가? 당의 대중단체 사업을 잘하는것이 하나의 중요한 방면이다. 습근평총서기가 중앙 당의 대중단체 사업회의에서 제기한 요구에 따라 대중단체사업의 정치성, 선진성, 대중성을 절실히 강화하고 당과 인민의 혈육으로 이어진 뉴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정치성은 대중단체조직의 령혼이며 으뜸으로 가는것이다. 정치성을 떠나면 대중단체는 일반적인 사회조직과 혼동될 가능성이 있다. 대중단체조직은 시종 자체를 당의 령도밑에 두고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시종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며 자각적으로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당의 의지와 주장을 단호히 관철하며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수하고 여러가지 풍랑의 시련을 이겨내며 대중들을 인도하여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게 하는 정치임무를 짊어지고 자체가 련계한 대중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게 해야 한다.
선진성은 대중단체사업의 힘의 원천이다. 선진성이 없으면 어떻게 대중들을 조직동원하여 전진하게 할수 있겠는가? 이 선진성은 반드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시대적인 주제를 단단히 파악하고 광범한 인민군중들을 교양인도하여 사상각오와 도덕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드팀없이 중국특색 사회주의길로 나아가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자각적으로 실천하는데서 구현되여야 하며 시종 당과 인민의 립장에 서서 당의 걱정을 함께 나누고 인민의 리익을 추구하며 적극적으로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대중권익을 수호하며 힘써 사상을 통일하고 인심을 응집시키며 모순을 해소하고 감정을 증진하며 동력을 분출시키는데 구현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사업을 잘해야만 대중조직이 진정으로 당집권에서 튼튼한 의거력량, 강대한 지지력량, 두터운 사회기초로 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