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하북성 진황도시위 등 단위가 공동으로 주최한 “화려한 색채와 응고—2015년 중국학생 유리작품전”이 진황도시 유리박물관에서 거행되였다. 전람에는 청화대학 미술학원, 중앙 미술학원, 중국 미술학원, 남경 예술학원 등 14 개 학교의 학생(올해 졸업생, 석사연구생과 박사생 포함)들의 60건의 작품이 전시되였다(신화사 기자 양세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