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중국은 APEC와 “량해비망록”을 체결하여 중국이 주권국가의 신분으로, 중국 대북과 향항이 지역경제체의 신분으로 동시에 APEC에 가입함과 아울러 서울회의에 참석했다. 이로부터 APEC에는 참신한 측면이 나타났다. 그것은 중국이 참가하지 않은 APEC가 명실에 상부한 APEC가 될수 없기때문이며 APEC가 없는 중국도 상상할수조차 없기때문이였다.
APEC에서 중국은 줄곧 하나의 평등한 파트너회원으로서 줄곧 AP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본원칙을 따랐는바 실제상 그것은 독특한 “가치관”인 평등한 파트너관계, 자주자원, 협상일치 그리고 개방성과 포용성이였다. 비록 일부 회원들이 덩치가 굉장히 컸지만 APEC에는 종래로 이른바 “맏이”와 “둘째”가 없었으며 또 있다는것을 승인하지도 않았다.
20여년동안 중국은 APEC에 대해 어떤 역할을 발휘했고 또 어떤 기여를 했는가?
총체적인 견지와 종합적인 차원에서 보면 중국은 APEC지도자들이 “대가정정신”을 심화하고 두개 시간표가 있는 “보고르목표”(무역 및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제정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조률역할을 발휘하고 실무와 호혜원칙을 견지했으며 강국의 힘을 믿고 약소국을 괴롭히는것을 반대하면서 발전도상국 성원들의 리익을 수호했으며 APEC의 무역과 투자 자유화에 대해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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