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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목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울리도록(아태경협기구 지도자 비공
식회의 초점)

본사기자 오락군 주주

2014년 10월 27일 13: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93년부터 중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고위관원을 임직해서부터 지금까지 왕우생대사는 이미 APEC 회의에 여섯번 참가했다. 지금도 그는 의연히 국제관계분야에서 “활약”하고있으며 중국 국제문제연구기금회 전략연구중심 집행주임을 맡고있다. 왕우생이 그의 “APEC 생애”에 대해 말할 때면 그가 80고령의 로인이라고 상상하기 힘들다.

“이 몇년간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있다. APEC 플랫폼에서 나는 많이 체험하고있다”며 왕우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이 이전에도 APEC에 참가했으나 “크게 중시”를 일으키지 못했다. 중국의 국력이 날따라 강대해지면서 영향력도 변했다. “특히 2001년 상해 APEC회의기간 중국은 주최국이였으며 그때 ‘중국의 목소리’는 비교적 우렁찼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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