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론평원:호적개혁이라는 이 한판의 장기를 잘 두어야
2014년 07월 31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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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인민들의 생활과 련계되여있고 개혁은 국가대계 및 민생과 관계된다. 일전, 국무원에서는 “호적제도개혁을 진일보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는데 이는 억만 도시농촌주민생활과 관계되는 기초성개혁이 전면 실시단계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
개혁개방 이래, 중국이라는 이 땅에서 인류력사상 최대규모의 인구이전이 발생했으며 인구류동은 사회발전에 전무한 거대한 활력을 가져왔다. 그러나 호적제도의 제한으로 일부 사람들은 “도시에 뿌리를 박았지만 도시 사람이 아니고” “도시에서 살지만 도시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있다”. 여러가지 새로운 모순이 호적제도에 대해 부도장치를 형성했으며 개혁의 요구를 제출했다.
1억명 좌우의 농업전이인구가 도시에 입적하는것을 실현하고 도농호적등록제도를 통일하고 농업이전인구와 기타 상주인구들의 교육, 의료, 양로 등 공공봉사에서의 평등권리를 보장한다… 새로운 한차례의 호적제도개혁은 전국에서 차별화입적을 실시하는것을 확립했으며 전체적으로 신형의 호적제도를 구축했는데 그 강도의 크기와 범위의 광범성, 조치의 실효성은 전무한것이다. 개혁의 추진은 사회의 기대에 대답을 주었고 발전의 요구에 순응했으며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인민을 위해 집정하는 리념을 보여주었으며 용감히 감당하고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작풍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