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부패징벌, 민심의 지지 받는다
2014년 07월 31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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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관련되든, 권력의 크고작음이나 직무의 높고낮음이나를 막론하고 당규률과 국법을 위반하기만 하면 모두 가차없이 처벌한다.” 중앙에서 주영강에 대해 립안심사를 한것은 이 점을 다시한번 유력하게 증명했다. 인민군중들은 여기에서 우리 당이 부패와 탐오를 반드시 엄숙하게 징벌하려는 결심이 있다는것을 보아냈으며 또한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에 대한 신심을 진일보 증강했다.
공산당과 부패는 물과 불처럼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 부패를 반대하고 렴결한 정치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적으로 견지한 선명한 정치립장이고 광범한 간부 군중들이 시종 주목하는 중대한 정치문제이다. 확고부동하게 부패를 징벌하는것은 우리 당에 힘있는 표현이며 역시 전당 동지들과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공동의 념원이다. 당의 18차대회 이래,”무자비한 태도로 부패를 징벌”하는것을 강조하고 “호랑이”와 “파리”를 함께 때리는것을 견지하며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독한 약이 병을 치료하고 중한 처벌이 란을 다스린다는 결심을 안고 뼈를 갈아 독을 치료하고 용사가 팔목을 자르는 용기로 일련의 반부패 “조합권술”로 한패의 중대한 사건들을 조사처리했으며 한패의 부패분자들이 잇달아 락마하게 했다. 력사상 유례가 없는 반부패강도는 언행이 일치한 정치품격을 보여주며 기풍이 깨끗하고 기강이 바른 정치생태를 조성했으며 전당, 전사회의 충심으로 되는 찬양과 옹호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