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교육실천활동을 추진하는데서 학습교육고리는 아주 중요하다. 이 고리에서 어떻게 하면 진지하게 앉아 진정으로 학습할것인가? 어떻게 하면 표면화와 실제를 리탈하는것을 피할것인가? 관건은 “실(实)”자에 있다. 만약 “회의를 열어 학습자료를 읽고 회의가 끝나서는 학습심득이나 모으고”, 얼버무려 일하고, 대강대강 임무를 마치고, 관념이 바르지 못하고 리론을 리해하지 못한다면 사상인식을 제고하기 어려울뿐더러 더우기는 학습교육이 형식주의로 변하게 된다. 이런 각도로 볼 때 학습교육고리를 잘 하려면 반드시 확실하게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성과와 효과를 내놓는것이 확실하게 하는 체현이다. 어떻게 하면 학습교육이 최대의 효과를 거두게 할것인가? 실제적인 문제를 갖고 배워야야만 목적성이 있게 된다. 만약 학습교육을 리론에서 리론으로, 책에서 책으로의 과정으로 삼는다면 실속있는 효과를 거두지 못할수 밖에 없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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