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혁신으로 꿈의 돛 펼쳐야
2014년 01월 07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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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이라면 모두 이 시각을 잊지 못할것이다. 2013년 12월 14일, “상아”가 성공적으로 달에 착륙하고 “옥토끼”가 무지개만에서 산보하며 푹신한 달표면에 처음으로 중국의 발자국을 남겼다. 오래된 민족의 수천년의 우주꿈이 더욱 먼 별나라에 가서 씌여졌다.
“우리는 ‘옥토끼호’의 발자국을 달에 남겼으며 중화민족의 비범한 창조력을 인류문명발전의 휘황한 력사책에 써넣었다.” 1월 6일, 습근평총서기는 달탐사공정 “상아3호” 임무 연구시험참가자 대표들을 회견할 때 그들이 조국을 위해 세운 탁월한 공훈을 높이 찬양하고 광범한 과학기술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며 부단히 혁신하여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더욱 큰 공헌을 하라고 격려했다.
분투는 꿈의 동력이고 혁신은 리상의 돛이다. 달탐사공정임무가 련속 성공을 거둔것은 우주비행령역에서 혁신으로 발전전변을 구동하는 전략의 중대한 성과이다. “옥토끼” 통제시스템의 “매 한행의 소스코드는 모두 우리 자신이 써넣은것이다.” 달표면에서 걸어간 로선은 새로운 계산법에 의해 “고정밀위치확정을 한것이다.”… 탐측기 80%의 제품과 기술은 모두 우리 나라에서 자주연구개발한 새로운 성과이다. “중국창조”는 이미 달탐사공정과 함께 세계 우주비행사업의 사책에 기입되였으며 길에 대한 자신, 중국신심의 생동하고 유력한 해석으로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