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을 유지해야 하며 동란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신강에서 일전에 발생한 폭력테로사건은 인민들의 생명재산안전에 커다란 해를 끼쳤다. 신강의 각 민족 군중들은 자신의 직접적인 경력으로부터 안정은 안거락업의 토대이며 안정이 없으면 모든 행복은 운운할수조차 없다는것을 더욱 심각하게 체득하게 되였다.
련며칠째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광대한 무장경찰장병들은 전반적으로 예방통제하고 전천후 순라했으며 각급 간부와 광대한 군중들은 재빨리 움직여 다층차, 널리 피복된 사회안전망이 한창 천산남북지역에서 펼쳐졌다. 막을수 없는 강력한 행동으로 신강 각 민족 군중들의 보편적인 목소리에 호응했으며 당과 정부의 폭력테로주의를 단호히 타격하고 신강의 사회안정을 단호히 수호하며 신강 각 민족 군중들의 근본리익을 단호히 수호하려는 드팀없는 결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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