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내몽골 몽근주라합창단 배우들이 "다채로운 석림곽륵"을 부르고있다. 이날 "민족혼, 중화를 빛내다"-2016년 제1회 "북대하컵" 전국소수민족가무복장기악 공악초청공연이 하북성 진황도시 북대하구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활동은 2일간 진행되며 전국 여러 지역의 20여개 공연단체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