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부총리, 미국 통용전기회사 회장 겸 최고집행관 회견
2014년 06월 11일 16: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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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장고려 부총리가 10일 오후 중남해 자광곽에서 미국 통용전기회사 회장 겸 최고집행관인 제프 이멜트 일행을 접견했다.
쌍방은 중국과 통용전기회사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미국 두나라 경제무역관계발전을 추진할데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장고려 부총리는 현재 중국과 미국 두나라 경제무역투자협력의 규모가 부단히 확대되고 있을뿐만아니라 령역도 부단히 확장되고 리익융합도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은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체제를 수립하여 중국과 미국 두나라 기업에 지속발전의 복리를 가져다줄것이라고 표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또, 통용전기회사가 기회를 잘 틀어쥐고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해 계속 중국과의 다분야 협력을 깊이 있께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과 협력동반자공동체를 형성하고 협력상생과 공동발전을 실현함으로써 중국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중국과 미국 두나라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에 적극 기여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이멜트는 통용전기회사는 중국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을것으며 중국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적극 공헌할것이라고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