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류염병(왼쪽 다섯번째), 역정용(오른쪽 다섯번째)이 출원전 20여일간 함께 지낸 의료인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6월 23일, “칼든 남자 제압한 정의소년”류염병과 역정용이 24일간의 치료를 마치고 출원했다. 현재 두 사람의 상처 유합상태와 정신상태는 모두 량호하며 독립적인 활동을 할수 있다. 류염병과 역정용은 귀가후 몸 회복상황에 따라 하루빨리 복습에 투입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시험에 대해 류염병은 자신에게 신심 가득하다고 했다. 역정용도 비록 부상이 심하지만 좋은 성적으로 자신을 증명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