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하북에서 경제운행 상황 조사연구
2014년 04월 03일 08: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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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기간 하북에서 경제운행 상황을 조사했다.
장고려는 온보적으로 추진하고 개혁혁신하여 과학연구로 경제를 이끌고 여러가지 곤난과 도전에 응부하여 경제의 지속적으로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운행은 좋은 발단을 가져와 총체적으로 평온하며 경제발전에서 일부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우리는 경제운행을 합리한 구간으로 유지할 능력과 신심이 있고 또한 그러한 조건도 구비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 국내외 경제정세가 의연히 복잡다단하고 경제의 하강선을 긋고있는 등 곤난과 모험에 대비해 반드시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앙의 정신으로 사상 인식을 통일하고 “정부사업보고”에서 확정한 제반 과업을 관철하여 신심을 가지고 곤난을 극복하여 올해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를 힘써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