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전국선전부장회의에 참석
2016년 01월 06일 15: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 선전부장회의가 5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4가지 전면”전략을 절차있게 추진할데 대한 포치와 초요사회 전면 건설 완수를 위한 리념 선전사업의 새로운 요구를 충분히 인식하고 “두가지 확고한 리념”에서 제기된 근본 과업을 잘 파악하는 한편 강력한 책임감과 감당력으로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의 힘찬 첫걸음을 위해 강력한 리념 여론 면의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중앙의 리념 선전 사업 추진 관련 포치에 따라 정확한 정치 방향을 견지하고 사업규률을 준수하며 개혁혁신 정신을 선양하는데 력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의 기치를 높이 들고 본받기 의식을 높이며 리념적, 정치적 행동에서 모두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과 립장을 같이하고 당 정치규률과 규칙을 엄수하면서 대국을 위해 사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또, 건설과 관리, 리론과 여론, 대내 선전과 대외 선전,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기와 강도, 효과성을 통일 계획하고 사업의 과학화 수준을 높이는 한편 혁신에 력점을 두고 리념 선전사업면의 혁신, 내용면의 혁신, 방식면의 혁신을 힘써 추진해 선전사업에 활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회의를 사회하고 관련 사업을 포치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회의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