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알제리 공식친선방문
2014년 11월 04일 09: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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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민족원 벤사라크 의장의 초청으로 유정성 정협주석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알제리를 공식친선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은 알제리 부테플리카 대통령, 셀랄 총리, 국민의회 하리파 의장, 외교부 라마무라 장관부장을 각기 만나고 민족원 벤사라크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측은 알제리와의 친선협력관계를 중시하고 시종 알제리를 중국의 친한 형제, 좋은 벗, 좋은 동반자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은 알제리와 함께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참답게 관철하고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실속을 다지며 량국간의 다차원 래왕을 강화하기 위해 진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앞으로 두나라는 상호 정치적 신뢰를 돈독히 하고 두나라간의 실무협력을 강화하며 중국과 알제리간의 관계가 국가간 관계의 본보기로 되여 중국과 전반 아프리카, 아랍국가관계 발전을 이끌어 나아가길 희망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 국내정치와 경제, 사회정세 그리고 중국정치생활에서 일으키는 정협의 역할을 소개하고 나서 대외교류를 강화하고 세계 각국 인민간의 상호료해와 친선을 증진하는것이 정협의 주요과업이라고 표하였다.
방문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은 또 알제리 무명렬사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고 중국회사가 도급맡아 건설한 알제리 외교부 청사를 참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