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주사웅): 전국정협은 11일 오후 북경에서 격주 협상좌담회를 소집하고 민족지역 도시화행정에서의 취업문제와 관련해 견해와 건의를 제기했다.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도시화는 현대화의 유일한 길이며 지역의 조화발전을 추진하는 유력한 버팀목이다. 올해 6월에 출범한 “국가신형도시화전망계획(2014-2020)”은 민족지역에 있어서 기회이지만 도전이기도 하다. 취업은 주요하게 산업발전, 교육구조가 시장수요 및 직업교육수준에 부합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민족지역으로 놓고 말하면 취업은 또 언어, 풍속습관, 민족대학 학과목 설치 등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당면 민족지역의 경제발전추세는 량호하며 취업정세는 전반적으로 안정하다. 동시에 민족지역은 지금 공업화초기로부터 중기에로 넘어가는 발전단계에 처해있고 도시화수준이 공업화발전보다 락후하여 민족지역의 취업사업은 비교적 큰 압력에 직면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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