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당조, 당 제18기4차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회의 열어
2014년 10월 27일 08: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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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중국공산당 전국 정협 당조가 회의를 열어 제18기4차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였다.
전국정협 주석이며 당조 서기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하였다.
회의는 실제에 결부해 전원회의 정신을 인민정협 직능 리행의 전반 과정에 관철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첫째, 시종일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의 길,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인민의 주체 지위를 견지하고 법률 앞에서의 평등 보장을 견지하며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고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것을 결합하고 중국의 실제로부터 출발하는것을 견지하며 올바른 정치적 방향을 확고히 파악해야 한다.
둘째, 정협의 우세와 작용을 발휘하고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중대 문제를 핵심으로 정치 협상, 민주감독, 참정 의정 직능을 참답게 리행해야 한다.
셋째, 사회주의 법치의 본보기, 실천자가 되도록 광범위한 정협위원들을 교양, 인도하고 자각적으로 법을 학습하고 법을 존중하며 법을 확신하고 법을 지키며 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법을 보호하며 법치 리념을 강화하고 법치 신앙을 수립해야 한다.
넷째, 정협제도건설을 대폭 강화하고 직능 리행의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다섯째, 정협위원중의 공산당원 특히 지도간부들은 정치 규률과 정치 규칙을 엄수하고 정치적 신앙이 확고하며 정치적 립장과 기치가 선명하고 정치적 의지가 굳세야 한다.
전국정협 기관 당조직도 당원간부대회를 열어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