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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8차회의가 27일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회의는 중국공산당 제18기 4차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법에 의한 국정운영에 대해 건의와 제안을 제기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중국공산당 제18기 4차전원회의 상황과 정신에 대한 보고를 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얼마전에 페막된 중국공산당 제18기 4차전원회의는 우리 당이 처음으로 법에 의한 국정운영을 주제로 열린 중앙 전원회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이 법에 의한 국정운영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 시달할데 관해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좋은 건의를 제기할것을 바랐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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