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대만 공회계 대표 접견
2014년 04월 18일 08: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16일 북경에서 “2014년 해협량안 공회론단”에 참석한 대만 공회계 대표들을 접견했다.
유정성 주석은 장기간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힘써온 대만 공회계에 찬상을 표했다.
그는, 량안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계속 추진하는것은 량안동포들의 공동의 념원이고 우리가 줄곧 견지해온 발전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량안공회와 종업원들은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이라며 신심을 확고히 하고 여러가지 장애를 제거하면서 쉽게 이뤄지지 않은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량호한 국면을 공동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주석은 또 더 많은 량안 공회계 벗들이 량안교류협력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량안관계 평화발전에 더 강대한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 발휘해 량안경제협력을 추진하고 량안 종업원들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며 량안동포들에게 복을 마련해줄것을 대만 공회계에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