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8일 오후 요청에 의하여 카나다 신임총리 트뤼도와 통화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선 트뤼도가 카나다 총리에 취임한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45년전 트뤼도 총리의 부친 피에르 트뤼도 선생이 카나다 총리를 담임하는 기간 카나다와 중국 두나라는 공식 외교관계를 설립했고 두나라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인민은 오랜 벗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는 모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나라이고 두나라 관계는 좋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카나다측과 함께 고위층간의 래왕을 밀접히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강화하며 무역투자와 교육문화, 지방교류, 청년교류면에서 서로 협력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 안정, 번영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두나라는 유구한 친선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뻬쮼 의사의 이야기는 두나라 인민간의 친선을 돈독히 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두나라 협력은 광활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두나라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두나라 나아가서는 세계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카나다 새정부는 대중국 관계에 중시를 돌려 고위층간의 래왕과 대화를 유지하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두나라 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려 두나라 친선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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