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소주 태호국제회의센터에서 중동부유럽 16개국 지도자들과 함께 제4차 중국-중동부유럽 국가 지도자 회동에 참석했다. 리극강이 회동을 주재했다. 리극강이 회의참석지도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신화사 기자 요애민 찍음). |
소주 11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명호):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4일 오후 소주 태호국제회의센터에서 중동부유럽 16개국 지도자들과 함께 제4차 중국-중동부유럽 국가 지도자들과 회동을 가졌다. 리극강이 회동을 주재했다. 유럽련합, 오스트리아, 그리스와 유럽부흥개발은행이 대표를 파견하여 옵서버 신분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중동부유럽의 협력은 중국과 유럽국가협력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 “16+1협력”은 작은데서 큰데로, 얗은데서 깊은데로 들어가면서 경제무역, 투자, 기초시설, 금융, 관광, 교육, 농업, 인문과 지방협력 등 많은 령역과 관련되였으며 날따라 풍부해지고 성숙되여 광범한 회원국과 그 민중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16+1협력”은 중국과 중동부유럽 협력의 대세와 동시적으로 병진되면서 중국, 중동부유럽 국가와 유럽련합 3자의 상생을 실현하는데 주력하여 하나의 부동한 지역, 부동한 제도의 나라 사이에 실무적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모식을 창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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