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과 말라까간 평화친선 관계 계승 발양해야
2015년 11월 24일 08: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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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22일 오후,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1시간 남짓 열린 동아시아협력 지도자 계렬회의에 참석한 뒤 말레시아 공식 방문의 첫 목적지인 말라까주로 향했다. 리극강 총리의 부인 정홍 녀사도 이번 말레시아행에 동행했다.
중국과 말라까는 뿌리깊은 력사를 갖고있다. 중국 고대 항해가 정화는 다섯차례나 서양행에 나서며 많은 친선교류 유적과 감동실화를 현지에 남겼다.
리극강 총리 일행은 정화문화관을 참관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말레시아는 바다를 사이둔 선린국이라고 말했다.
리극강총리는 600여년전 정화가 인솔한 함대는 평화와 친선을 품고 이곳을 찾아 호혜의 상업 문화교류를 펼치고 현지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면서 평화교류와 호혜 친선의 사절 작용을 했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런 정화의 이야기가 현지인들의 가슴속에 각인되여 있음을 말라까를 찾은 오늘 느꼈다고 하면서 정화가 뿌려놓고 간 평화와 친선의 씨앗은 조화와 포용의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화목지상, 화이부동, 조화, 포용의 정신적 리념을 계승 발양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말라까주 원수 카릴의 수행하에 말라까 림해공업단지 항목 소개를 청취했다. 당면 광동성은 말라까주와의 접목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해양협동 첨단과학기술산업, 심해부두, 물류쎈터가 일체화를 이룬 현대화 림해공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리극강 총리는 말라까는 지리적 우세가 탁월하고 중국 기업들은 기반시설 건설 등 면에서 국제적 경쟁력 갖추고 있다며 중국은 중국과 말라까 지역간 호혜협력을 위해 유력한 지원력을 제공하고 중국 기업들의 공업단지 건설 참여도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