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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총리, 요종이선생 회견

2015년 04월 28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종합: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7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중앙문사연구관 관장이며 향항대학 영예퇴직 교수인 요중이(饶宗颐)선생을 회견했다.

리극강은 요종이 100세 예술전이 국가박물관에서 개최된데 대하여 축하하면서 요종이선생이 근 100세 고령에도 여전히 국가발전을 관심하고 학술연구를 견지하고 예술창작을 멈추지 않는것은 향항특별행정구의 자랑이라고 치하했다.

리극강은 문화는 한 민족의 혈맥과 령혼이라며 중화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중화민족의 공동한 정신가원(家园)을 건설하는것은 해내외 중화 아들딸들의 공동한 념원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은 요종이선생이 계속 국가문화건설을 위해 건언헌책하고 향항과 내지, 중국과 세계의 인문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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