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15일, 북경에서 대학교육 개혁혁신 좌담회를 열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북경에 있는 53개 부와 시 산하 대학교, 민영대학교와 관계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부분적 대학교 관계자와 교사 대표들이 교육개혁, 인재양성 혁신 등 과제를 두고 발언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교육은 국가발전의 기반이고 민족의 미래에 관계되며 고위급 교육은 국가 종합경쟁력의 중요한 구현이라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최근 몇년래 나라에서는 교육의 선차적 지위를 줄곧 강조해왔고 경제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재 의존 작용이 더 필요하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5천년 력사를 갖고 있는 중화민족은 예로부터 교육을 중시하는 전통을 자랑해왔다면서 사회 경제발전과 진보에서 일으키는 교육의 지극히 중요한 기초적 작용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혁신은 국가발전과 사회진보를 추진하는 끊임없는 원동력이며 당면 세계 각국간 경쟁은 사실상 혁신의 경쟁이라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학교를 놓고말하면 인재 양성이 우선이고 이는 학교의 근본과업이라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당면 관건은 혁신 의식을 갖고 실천 능력을 키우는것이며 이는 혁신과 긴밀히 련결되기때문에 이 같은 기초연구의 혁신 의식 양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일류 수준의 대학교 건설을 다그치고 공립, 민영 대학교의 특색을 살리며 분류별 발전을 격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학교 특색을 갖추고 분류별 발전을 도모해야지 단일 모식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학생 양성에 있어서도 혁신의식을 도입한다면 인재 다양성을 확보할수 있다며 학교도 마찬가지라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동질화 경향이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는 반드시 자체 특색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나라에서는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 학과 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중대 조치를 확정하였다고 표하고 대학교 교육 분야에서 “행정기능을 간소화하고 행정권한을 이양하며 이양과 관리를 결합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하는”개혁을 다그쳐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당면 일류학과 건설을 추진하고 일류학과에 더 많은 정책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리극강총리는 또 반드시 대학교육 분야의 “행정기능을 간소화하고 행정권한을 이양하며 이양과 관리를 결합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하는”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학교의 경영자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하면서 아직까지도 대학교육에 대한 행정 관여가 많은 편이라고 지적하였다.
리극강총리는 광범위한 교육, 교수, 과학기술 연구 인원들의 열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고 력사는 반드시 진보하게 된다는 의식으로 후생들을 장려하고 발탁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젊은 학생들이 성장해야만이 우리의 교육강국 목표도 실현될수 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