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이 7월 15일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엄중한 테로습격사건과 관련해 파키스탄 대통령 후세인과 무고한 조난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 및 조난자 가족에 진지한 위문을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테로주의는 인류의 공동한 적이다. 중국은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견결히 반대하며 이번 테로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중국인민은 시종 파키스탄인민들과 함께 있으며 파키스탄이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국가안정을 수호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확고하게 지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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