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중요지시를 내려 해군 372잠수정 장병군체 선진사적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이 중요지시 정신에 따라 중앙선전부, 총정치부, 공청단중앙은 24일 인민대회당에서 련합으로 해군 372잠수정 장병군체 선진사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범장룡이 보고회에 앞서 보고단 성원들을 회견하고 습주석과 중앙군위를 대표하여 보고단 전체동지들과, 372잠수정 장병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범장룡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주석의 중요지시는 372잠수정 장병군체에 대한 포상과 배려일뿐만아니라 군대에서 강군목표를 심층 관철시달하고 사명과 임무를 리행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는데 대한 기대와 무거운 부탁이다. 372잠수정이 해저에서 중대한 위험상황에 부딪쳐 성공적으로 위험에서 탈출하고 온갖 애로를 극복하고 원만히 임무를 완수할수 있은것은 세련된 지휘, 훌륭한 군체와 강한 작풍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들은 강군목표가 군대건설을 선도하는 위대한 실천속에서 용솟음쳐나온 선진전형이며 새 일대 혁명군인 형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는 시대의 본보기이다.
범장룡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군과 무장경찰부대는 372잠수정 장병군체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널리 전개하여 그들의 당의 지휘를 따르는 확고한 신념을 따라배워 군의 령혼 의식을 강화하고 모든 행동은 당중앙, 중앙군위와 습주석의 지휘에 복종해야 하며 그들의 강군에 뜻을 둔 사명담당을 따라배워 군사훈련과 전쟁준비를 억세게 틀어쥐고 싸울수 있고 이길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를 부대건설의 여러 방면, 전반과정에 관철시켜야 하며 그들의 무예에 정통하고 능력이 강한 숙련된 재능을 따라배워 수중의 무기장비, 특히는 고신기술무기장비를 숙련되게 장악하고 사명과 임무를 리행하는 능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하며 그들의 영용하고 완강한 전투작풍을 따라배워 계속 우리 군의 우량전통을 발양하고 새 일대 혁명군인의 용맹한 생기를 키워야 한다. 학습활동의 심층 전개를 통해 장병들을 이끌어 사상과 의지를 습주석의 중요결책과 지시에 통일시키고 강군목표의 실현을 단단히 둘러싸고 부대의 전면 건설을 강화하며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임무를 단호히 완수해야 한다.
중앙군위 위원이며 총정치부 주임인 장양이 회견시 자리를 같이 했다.
4총부, 해군, 공청단중앙과 군위판공청 지도자들인 왕건평, 류생걸, 시소량, 모화, 주장규 등이 회견에 참가했다.
보고회에서 해군 모 잠수정지대 지대장 왕홍려, 372잠수정 정치위원 장학동, 조타수반 반장 조만성, 가족대표 증효연, 중앙인민라지오방송국 기자 리림이 각각 부동한 측면으로부터 372잠수정 장병군체의 선진사적을 이야기했다. 보고는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키고 분발시켰으며 전 장내는 가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보고회는 중앙선전부 부부장 왕세명이 사회하고 총정치부 부주임 은방룡이 보고회에서 연설했다. 수도 대학생과 북경주둔부대 장병대표 약 800명이 보고를 청취했다(신화통신).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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