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처리에서의 관건은 인재임용을 앞세우는것
어떤 사람이야말로 습근평 총서기 마음속 훌륭한 간부일가? 정치에 종사하여 30여년, 그는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고있을가? 예로부터 지금까지 어떤 훌륭한 관리가 그의 마음 깊은곳에서 공명을 불러일으켰을가?
50년 “초유록”감정: 한번 관리가 되면 그곳에 복을 마련해야
한 초중학교 학생으로부터 현위서기로 되기까지, 다시 중국 최고지도자로 되기까지 전후로 50년간, 습근평의 마음속에는 시종 하나의 이름을 외웠다. 그것은 초유록.
중학시절, 습근평은 초유록의 사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산구에 가든지 농촌에 가든지, 대학에 가뜬지 군대에 가든지를 막론하고, 특히 후에 현위서기, 시위서기를 맡았을 때에도 줄곧 초유록의 그림자가 따라다녔다.”
고금의 “초유록들”: 마음속에 백성을 품지 않고서는 관리가 되지 말라
초유록의 매력은 본질적으로 곧바로 훌륭한 간부의 매력이다. 습근평이 추앙하는 “초유록들”에는 당대의 사람도 있고 고대 사람도 있다. 2004년, “집정의식과 집정자질이 지극히 중요하다”는 제목의 문장에서 습근평은 이런 요구를 제기했다. “지도간부의 본보기인 초유록, 공번삼, 정배민 등 영웅모범인물처럼 친민애민의 공복이 되고 충성스럽고 정직한 당원이되여야 하며 믿을만하고 능력이 있고 시련을 견뎌낼수 있고 변질하지 않는 지도간부가 되여야 한다.”
경전과 고사 인용해 간부를 담론: 정치업적의 근본은 인민을 위하는데 있다
관리의 도를 담론하면서 습근평은 경전과 고사를 인용하여 지금 사람들에게 모범을 세워주고 경종을 울려주길 즐겨했다.
관리의 도에서 첫째가는것이 정치업적관념이다. 습근평은 중국전통의 “민본”사상을 흡수했다. 2005년, 습근평은 “정치업적의 근본은 인민을 위하는데 있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삼아야 근본이 든든하고 나라가 안정된다”고 제기했다. 2007년 그는 “관리로서 백성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집에 돌아가 고구마장사를 하기보다 못하다”는 속담을 인용하여 “인민을 위하는”근본성을 강조했다.
새시기 훌륭한 간부의 표준: 다섯마디 20자
개혁을 전면 심화하는 시기에 어떠한 간부가 필요되는가? 지난해 전국조직사업회의에서 습근평은 다섯마디 20자의 “좋은 간부 표준”을 제출했다. 즉 신심확고, 위민봉사, 근정무실, 중책담당, 청정렴결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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