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4월 15일 미국 보스톤 마라톤경기폭발사건으로 우리 나라 류학생 한명이 불행하게 조난당하고 한명의 류학생이 중상을 입은데 대해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해당부문에 위탁하여 특별히 조난학생에 대한 조문과 부상학생 및 두 학생 가족에 대한 위문을 전달했다.
그는 특별히 해당부서에 위탁하여 조난 학생을 애도하고 부상입은 학생과 두 학생의 가족들을 위로하도록 지시했다.
습근평주석은 조난당한 학생의 사후처리와 부상입은 학생에 대한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미국측과 계속 긴밀하게 련락하여 관련 사무를 제때에 잘 처리하도록 외교부와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 뉴욕 주재 중국총령사관에 지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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