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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리극강이 포두역 차표판매대청에서 차표를 사러온 려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사환치 찍음). |
내몽골 포두 2월 3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조승 사환치): 3일은 음력 12월 23일로 민간풍속에 따르면 음력설의 첫 날이다. 리극강부총리는 이날 오전 내몽골 포두역 대합실에서 귀향농민공들을 위문할 때 그들이 더 좋은 삶을 위해 외지에서 고생스럽게 일해왔다면서 자신도 농민으로 지낸적이 있기에 그들의 로고를 알고있으며 지금 자신이 정부에서 근무하는것도 그들을 위해 일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차역 직원들을 위문할 때 그들에게 수고가 많다면서 려객들에게 집에 돌아온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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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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