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국가주석 습근평은 G20 지도자 제9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피지를 국빈방문했으며 태평양 수교 섬나라 지도자들과 회담한후 귀국했다.
습근평주석 부인 팽려원,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률전서, 국무위원 양결지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비행기편으로 23일 북경에 도착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습근평은 피지 난디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수많은 피지의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습근평주석이 체류했던 호텔에서 공항에 이르는 길의 량측에 서서 중국과 피지의 국기를 손에 들고 습근평을 환송했다. 피지총리 바이니마라마는 공항에서 습근평을 위해 성대한 환송식을 마련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