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습근평은 21일 오클랜드에서 앤드루 리틀 뉴질랜드 로동당 대표를 회견했다.
습근평 은 뉴질랜드 정계의 중요한 력량인 로동당은 중국과 뉴질랜드관계의 개척자라면서 로동당 집권시기에 량국은 1972년에 외교관계를 구축하고 2008년에 FTA를 체결하는 등 량자관계의 2대 리정표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중국은 로동당이 량국관계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기울인 중요한 기여를 잊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새로운 정세에서 량국은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 시점에서 로동당이 계속해 혁신선도정신을 고양해 량자관계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틀 대표는 로동당은 줄곧 대중국관계 발전을 매우 중요시하며 량국 전면전략동반자관계 구축을 지지한다면서 계속해 량국 왕래와 리해, 협력을 추진하는데 진력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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