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2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21일 조어대국빈관에서 파푸아뉴기니아 총리 오닐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파푸아뉴기니아는 태평양 섬나라지역에서 중요한 영향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중파 수교 42년래, 량국관계는 력사적인 발전을 거두었다. 특히 2014년 나와 총리 선생이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할 데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이래 량국관계는 발전의 쾌속도로에 진입했으며 쌍방의 정치적 상호신임과 호혜협력은 모두 새로운 력사적 수준에 이르렀다. 중국측은 파푸아뉴기니아측이 확고하게 하나의 중국 정책을 리행하고 있는데 대해 찬사를 보내며 파푸아뉴기니아와 함께 노력해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을 깊이하며 교류를 확대하여 량국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시킬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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