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마약금지의 인민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2015년 06월 26일 09: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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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약금지의 날에 즈음하여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25일 오후 북경에서 전국 마약금지사업선진집체 대표와 선진개인을 만났으며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마약금지 사업은 국가의 안위와 민족의 흥망, 인민의 복지와 관련된다고 하면서 마약금지는 당과 정부의 일관한 입장과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각 지역의 해당 부문은 마약금지 사업의 정치적 책임감을 실질적으로 증강하고 마약금지의 인민전쟁에서 확보부동하게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현재 세계 마약금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범람하고 있으며 중국의 마약금지 정세도 아주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마약금지 사업은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한다고 하면서 마약금지사업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상징하는 조치로 삼아 잘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전 사회는 마약금지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하여 평안한 중국, 법치의 중국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새롭고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회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