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 5월 11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민스크에서 벨라루씨 총리 코비야코프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중국과 벨라루씨 관계의 발전이 신속하고 량국 실무협력의 심도와 범위가 모두 크게 확장되였다. 어제 나는 루카센코 대통령과 솔직하고 깊이있는 성과적회담을 갖고 중국과 벨라루씨 전면적인 전략협력동반자관계와 관련해 새로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다음단계 쌍방의 중점협력 령역과 방향을 확정했다. 우리는 량국이 손잡고 실크로드경제벨트 공동구축과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돐을 계기로 전통적친선을 공고히 하고 상호간의 정치적지지를 공고히 하며 전방위적 실무협력을 전개하고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의 조률과 배합을 밀접히하기로 한결같이 결정했다. 쌍방이 이와 같은 중요한 공동인식을 잘 시달하며 특히는 쌍방의 발전전략을 잘 련결하고 량국공업단지 등 중대 프로젝트협력을 서둘러 추동하여 량국발전을 더욱 잘 추진하고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기를 희망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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