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벨라루씨의 2차대전 로전사대표 회견
2015년 05월 12일 09: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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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벨라루씨 루카센카 대통령과 함께 민스크의 국가보위전쟁 력사박물관에서 벨라루씨의 제2차 세계대전 로전사대표 15명을 만났다.
이 전사들가운데서 최고령의 전사는 95세이고 최연소의 전사도 88세이다. 그들가운데서 11명은 중국 동북에서 중국 군민과 함께 일본과 작전하고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습근평 주석과 루카센카 대통령이 회견 대청에 들어서자 전체 노전사 대표들은 기립하여 박수로 환영을 표했다. 현장에서 량국 국가가 주악되었다. 습근평 주석은 노전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 상장을 발급했다.
발급식이 끝난후 습근평 주석이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로전사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성근한 문안을 드렸다. 습근평 주석은, 벨라루스 인민을 포함한 세계 인민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와 국제 공평, 정의를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루카센카 대통령은 올해는 중국이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및 세계 반파쇼전쟁승리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고 하면서 벨라루씨는 이에 대해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표했다. 그는 이것은 력사를 아로새기기 위한 것일뿐만 아니라 선렬들을 기리고 후세 사람들에게 력사를 뜯어고칠수 없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한데 있다고 강조했다.
회견에 앞서 습근평 주석은 루카센카 대통령과 함께 국가보위전쟁 력사박물관을 참관했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또한 벨라루씨 승리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