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회의기간 발전도상국과 발달국이 2020년전 기후행동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중국 대표단은 쟁점 해결의 관건은 “빠리협정”을 정확히 리해하고 관철하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대표단 단장이며 중국 기후변화사무 특별대표인 해진화는, 발전도상국과 발달국간 쟁점의 핵심은 여전히 기후행동에서의 쌍방간 “차별화 여부”에 있다고 밝혔다. 해진화 대표는, 이 문제는 “유엔 기후변화 구도공약”과 “빠리협정”에서 명확히 지적했다고 말했다.
해진화는, 쟁점을 해결하려면 각측은 먼저 “빠리협정”을 정확히 리해하고 관철하며 그 다음은 정치적 상호 신뢰를 건립하고 호혜협력을 실현하며 세번째로는 기후행동과 경제사회 지속가능발전간 관계를 잘 처리해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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