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오스 관계 곧 새로운 높이에 오를것이다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부장 칸마니 인제라 인터뷰
2017년 11월 14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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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부장 칸마니 인제라는 일전에 인민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정부와 인민들은 현재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인 습근평의 국빈방문을 위해 기쁘게 준비중이라면서 이번 방문이 라오스와 중국의 우의와 전략합작 파트너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칸마니는 로중 두나라는 우호적인 린근국가로 전면적이고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전략합작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고 로중 두 나라의 우호적관계는 부단히 건설되고 유지되고 발전되여 풍부한 성과를 취득했는데 이는 두 나라의 발전과 긴밀히 련결되여있다고 말했다.
칸마니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로중 두 나라는 산과 물이 이어진 우호적 린근국가로 수교 56년이래 두측의 공동노력을 거쳐 두 나라 사이 우호적관계와 협력은 부단히 강화되였다. 현재 라오스와 중국은 각 령역 교류와 상호협력에서 큰 발전을 취득했고 전략합작파트너관계는 부단히 충실해졌다.
라오스는 로중 두 나라 우의를 높이 평가하고 이런 위대한 우호적관계를 아끼고 수호하고 부단히 발양시켜야 한다고 칸마니는 발혔다. 그는 습주석의 방문으로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오를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