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매주경보》 배테랑 기자 알렉세이 코바리는 장기적으로 중국발전과 우중관계에 주목하고 있다. 다년간 코바리는 거의 매년마다 한,두차례씩 중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취재에 3차례 참가하고 중국에서 량회보도에 2차례 참가한적이 있는데 우크라이나 한학계에서 유명한 ‘중국통’으로 불리운다.
1978년 진리표준문제에 대한 한차례 대토론이 중국을 휩쓸었다.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코바리는 이 한줄의 명언에 큰 인상을 남겼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사상해방, 실사구시의 사상로선을 재확립하였기때문에 개혁개방의 진척을 유력하게 추동하고 보장하였으며 중국의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중국 국정에 맞는 하나의 현대화적인 발전도로를 탐색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바리는, “개혁개방은 중국의 발전잠재력을 크게 방출하고 중국에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다주었으며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가져다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경제총량, 경제성장속도는 물론 인민생활수준을 개선하는 등 방면에서 모두 사람들을 감탄케 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그와 동시에 중국은 각 령역에서 세계에 대해 더욱 개방적이고 세계 각국과 발전성과와 기회를 공유하기를 원했으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를 위해 중국의 지혜와 중국방안을 공헌했다고 주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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