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에 평화번영의 새로운 기회 가져다주기를 기대
국제사회 중국 새로운 임기 국가지도자들에게 큰 희망 걸어
2018년 03월 18일 15: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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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7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는 새로운 임기 국가지도자를 선거산생했다. 습근평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되였다. 국제사회는 새로운 임기 국가지도자들의 지도하에 중국이 세계 각국과의 량성 소통을 유지하고 합작공영하며 세계의 평화온정과 번영발전에 더욱 큰 공헌을 할것이라고 인정하고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는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중국 전국인대 17일 개최한 국가 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선거에서 습근평이 찬성표 2970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당선되였다. 전체 대표들은 “긴 시간동안 열렬한 박수로" 그의 당선을 경축했고 습근평은 대표들에게 허리굽혀 인사했다.
프랑스통신사는 습근평이 2970표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은후 전체 대표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어 진행된 헌법 선독에서 습근평은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충성할것을 선서했다고 보도했다.
독일통신사는 전국인대는 17일 만장일치로 습근평을 국가 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했고 률전서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왕기산을 국가 부주석으 로 선거했으며 이밖에 전국인대는 당일 국무원기구 개혁방안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외교부장 리아드 마르기는 파키스탄 민족권력기구는 중국의 새로운 임기 국가지도자를 견결히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선견지명이 있고 큰 뜻을 품고있으며 그들의 지도하에 중국 각 령역의 발전은 전면 진보를 이룩할것이며 계속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 추동하여 세계가 혜택을 보고 각 나라의 공동번영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