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씨야 극동발전부 가로시까 장관은 2017년 로중 극동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면서 질적 승격의 새 단계에 진입했다고 표했다.
가로시까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개방의 날’행사에서 올 들어 량국의 극동지역 협력은 이미 ‘성장세가 더 막강해지고 속도가 더 빠르며 질이 더 높은 새 단계’에 진입했으며 점점 더 많은 협의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관철되고 있다고 표했다.
가로시까 장관은 당면 로씨야와 중국기업이 극동지역 협력에서 보유한 상업프로젝트는 대략 20개 되고 투자총액은 40억딸라에 달한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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