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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이 28일, 범죄 전과가 있는 퇴역 군인의 자료를 집법 부문에 이송하지 않았다고 승인하고, 텍사스주 총격사건의 총기 란사 범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총기를 자유롭게 구매할수 있었다고 인정했다.
공군은 이날 발표한 서면 성명에서, 이같은 심각한 누락은 “강습과 규정 준수” 미달로 초래된것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공군 검찰장은 2002년이후의 6만부 범죄기록을 재검토하고 규정에 따라 련방수사국에 대한 이송여부를 결정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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