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국가안전사무조리 매크마스트가 2일 트럼프 대통령은 곧 있게 될 중국방문을 각별히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측은 중국측과 협력하여 지역과 세계의 번영과 안정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매크마스트는 신화통신 등 아시아 5개국 언론의 련합 취재를 접수하면서 중국은 지역의 안전과 호혜시스템을 보호하고 추진하는 등 면에서 커다란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습근평 주석과 힘있는 관계를 건립하여 지역의 호리호혜와 평화안전 기제를 구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역의 번영과 안전을 수호할 데 관하여 각국 지도자 특히는 습근평 주석과 론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푸틴과 트럼프, APEC회의기간 단독접견 가능
로씨야 크레믈리궁이 3일 당면 로씨야와 미국은 량국 수반이 다음주에 진행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지도자 비정상 회담기간에 단독회견을 가질 문제를 론의하고 있다고 표했다.
크레믈리궁 드미트리 페스꼬브 대변인은 이날 매체 기자에게 소식의 진실성을 확인하면서 로씨야와 미국의 지도자간의 ‘전반 국제사무’와 관련된 ‘모든 련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 1월부터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후 7월에 진행된 20개국 그룹 독일 함부르그 정상회담 기간에 푸틴 대통령과 한번 회견한 적이 있다. 그때 쌍방은 량국관계를 개선할 것과 관련해 합의를 봤다.
▧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맞이해 보안 강화
제31회 아세안 계렬회의가 이달 중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다.
필리핀의 안보 부처들이 5일 동원식을 가지고 회의의 안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필리핀 정부군과 경찰, 소방, 구조와 교통 등 부처들이 마닐라 시중심의 한 광장에서 합동동원식을 가졌다. 정부군 병사와 경찰, 보안인원 6만여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필리핀정부는 보안인원을 배치한 이외에 대량의 전자감시장비를 동원해 위협에 대비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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