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외무장관인 마리키는 8일 팔레스티나는 유엔의 정식 회원국 지위를 도모하기 위한 신청을 재차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 교부했다고 밝혔다.
마리키는 이날 요르단강 서안 도시인 람알라에서 스웨덴 평화특사를 회견한후 발표한 공보에서 "유엔의 정식회원국으로 되는것은 우리들이 확고하게 해야 할 일이다"고 밝혔다
2011년 9월 팔레스티나 지도자 압바스는 당시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유엔 가입 신청서를 교부했지만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서 부결되였다.
2012년 11월 29일, 제67회 유엔 총회는 팔레스티나에 유엔 관찰원국 지위를 부여할데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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