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7일, 20개국 그룹 지도자 함부르그 회의기간 비공개회의를 진행하고 수리아와 우크라이나 지역정세와 네트워크 안전 등 문제를 거론했다. 이어 두나라 관원은, 미국과 로씨야, 요르단이 수리아 남부지역에서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협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후 뿌찐 대통령과 진행한 첫 회담이다.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은 수리아 정화협의는 미국과 로씨야 두나라 정부사이에 달성한 성과이며 관련 성과는 수리아 문제해결을 위한 두나라사이의 협력을 의미한다고 표했다.
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9월 9일 오후5시부터 협력이 효력을 발생한다. 협의에 따르면 현지의 모든 무력은 정화협의를 준수하고 정화관철상황을 감독받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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