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선반도 부근에 항공모함 파견… 조선측 두렵지 않다고 표시
2017년 04월 10일 15: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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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군대측이 9일 실증한데 따르면 미국은 항공모함을 서태평양 조선반도 부근 해역에 파견해 이 지역의 군사적존재를 유지함으로써 최근의 조선측 거동에 회답했다고 한다.
미군 태평양사령부 대변인 데이비드 벤험은 “태평양사령부는 ‘칼빈슨’ 항공모함이 북으로 항행하도록 명령했는데 이는 서태평양에서의 경계심을 높이고 군사적존재를 유지하는 신중한 조치이다”라고 9일 밝혔다.
이 전투단에는 “칼빈슨”호 항공모함, 해군 제2항공대, 두척의 “아리버크”급 탄도구축함과 한척의 “타이콘데로가”급 탄도순양함이 포함되였다.
벤험은 프랑스통신사 기자에게 “이 지역의 최대위협은 조선이다. 조선측은 경솔하고 무책임하며 파괴성이 강한 탄도미싸일 시험발사 항목 및 핵무기능력을 모색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칼빈슨”호 항공모함은 미국 해군 제3군함에 속해있고 모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이고에 위치해있으며 올해 1월초전에 서태평양지역에서 임무를 집행했고 일본과 한국의 군사연습에도 참가했다.
9일 점심까지 조선측은 미국 해군의 최신동향에 대해 회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중앙통신사 8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수리아공습을 강력한 질책하면서 이는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대변인은 사람들이 미국이 수리아에 대한 이번 군사행동은 조선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하지만 조선은 이에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아래와 같이 밝혔다. 미국의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통해 세계는 도대체 누가 평화의 교란자이고 파괴자인지 똑똑히 보았을것이다. 수리아사태는 재차 조선으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만이 제국주의침략에 저항하고 자신의 국가를 지킬수 있는것임을 명기하도록 했다. 조선은 핵무력을 중심으로 한 군사력량을 강화해 미국의 침략을 분쇄하고 자위적인 국방력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지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