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2월 7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변인 제이슨 밀러는 7일, 아이오와주 주지사 테리 브랜스테러를 중국주재 미국대사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밀러는 당일 과도기팀의 뉴스를 발표하는 일상전화회의에서 브랜스테러는 무역, 농업 령역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중국에 대해 훌륭한 료해를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밀러는 "브랜스테러 주지사는 국제무대에서 우리 나라를 아주 잘 대표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명확하다"라고 말했다.
브랜스테러는 미국 대통령 선거기간 명확히 트럼프를 지지했다. 과도기팀의 소식에 의하면 브랜스테러는 6일 트럼프와 뉴욕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일부 미국매체는 브랜스테러가 이미 이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주재 미국대사는 국회에서 통과되여야만 정식으로 임명될수 있다.
브랜스테러는 올해 70세이며 1983년부터 1999년 및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오와주 주지사를 맡고있다. 그는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미국 정계인사중의 한사람으로 인정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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